– 아이팜 안전가드 2단 디딤대 20개월 아기 세면대 받침대

 20개월 된 가온은 힘이 넘치고 무거워요.다른 분들은 어떻게 씻는지 모르시겠지만 저는 가온이를 간단하게 씻을 때는 세면대에 올려놓고 씻었습니다.

네네 그럼 옷 다 갈아입을게요 정말 귀찮을 때는 세면대 왼쪽에 있는 욕조에 제가 발을 올리고 가서 언을 슈퍼맨의 자세로 올린 후 씻었습니다.

네네 신랑이 알면 뒤집힐 일이에요.제 신랑은 안전 제일이니까요.

고민 끝에 선택한 것은 아이팜 유아 안전 가드의 2단 발판입니다.

저는 1번도 안전했고 2번도 안전했고 3번도 안전했습니다.

왜냐하면 이 받침은 손으로 잡고 올라가는 난간이 있기 때문이에요.

사실 아직 안전한가. 라는의문이들어요.왜냐하면목욕할때제가안아놓고 씻고 나서 빼거나 하면 내 손은 그다지 맵지 않았다.

~ 정도입니다.

세면대 위에서 신나서 물놀이 하는 가온이랍니다 ㅎㅎ 그걸 떨어뜨릴까봐 꽉 잡고 있는 것도 의외로 큰 일이거든요.

박스 샷은 없습니다만, 일단 열었기 때문에 설명서부터 봐 주시기 바랍니다.

조립방식은 간단합니다.

겉상자는 없지만 안에는 이렇게 해 꽉 차 있습니다.

저는 아이팜 제품 전면 책장을 사용하는데 만족합니다.

가온이가 너무 잘 쓰고 정리도 너무 잘하거든요 이렇게 하나 사서 잘 썼다고 무한한 믿음

꺼내서 구성품을 확인합니다.

하나씩 연결해 봤어요. 이렇게 하니까 자꾸 퍼져서 안 돼요.눕혀놓고 하나씩 꽂으면 쉬웠어요.

사진이 잘못된것같이 보기 맞습니다만, 맞습니다.

이렇게 놔두면 편해졌어요.

나사가 돌려서 끼는데 이렇게 동봉 된 전용 드라이버를 사용하면 됩니다.

만약 분실되었다면 동전으로 사용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손으로 쓱 돌려서 끼우고 마지막으로 찔러주면 끝 한쪽이 끝나고, 뒤집어서 다시 하면 금방 끝나요.

욕실에서 사용하니까 미끄럼 방지해야죠?이게 은근히 저는 귀찮게 했네요.처음엔 윗부분을 먼저 끼고 밑에 미끄럼 방지 패드를 끼웠는데 은근 힘들고 또 빠져서 상당히 불편했어요.

그래서 두 번째부터는 미리 끼워놓고 몸체에 넣었습니다.

옆에서 보면 이렇게 보여요 – 총 4개 넣어주세요.

그럼 미끄럼 방지가 잘되고 입을 수 있는지 테스트해 봐야 할 거예요.원래 거실에 매트가 있습니다만, 이 날 청소한다고 반만 열어두고 테스트 할 수 있었습니다.

흐흐. 별거 없어 보이는데 제가 힘껏 발로 밀어서 찍은 거예요. (맨발 미안해요;;)

그리고 우리 아기가 13kg이 안되지만 이 엄마가 올라가볼게. 네, 육중한 엄마도 버틸 수 있어요.요즘 아기 낳고 인생 최고 몸무게 매일 갱신 중이라서 믿으셔도 됩니다.

화장실 세면대 앞에 놓아봐 했습니다.

너무 귀엽다고 할 수 없는 사이즈는 확실합니다.

가온이도 이제 익숙해져 있으니까 저는 차곡차곡 올라갔다 내려오곤 해요.신랑이 그냥 받침대가 있으면 장난을 치다가 발을 헛디뎌서 떨어지면 변기나 욕조의 세면대에 머리를 부딪힐까봐 그냥 받침대만 있으면 위험해서 안 된다고 하더군요.

난간을 잡고 올라가서 손 씻는다는 거 보면 진짜 귀여워요 그때는 항상 제가 옆에 있으니까 실제 가온이 사용하는 모습이 없어서 아쉽네요.

그리고 사용 설명서와 나사의 여분이 1 개 남아 있기 때문에, 그것과 드라이버는 척에 넣어 따로 보관합니다.

사용하지 않을 것 같지는 않지만 나중에 분해하려면 필요하니까요.

사용한 장점과 단점을 비교하여 한 번 해보겠습니다.

장점 : 손잡이 덕분에 안전하고 편합니다.

단점:커다란 우산 때문에 어른들이 불편합니다.

샤워를 하거나 욕조를 사용할 때 이동을 시켜야 하는 것입니다.

딱히… 이게 있다고 옷이 안 젖는 건 아니네요 가온이 세수하자~ 세수하면 양손으로 이마를 쓸면서 세수하는 척하면서 달려오는데 저기 올라가서 또 물놀이하고어차피 젖겠죠? ㅠ_ そのまま그냥 저고리만 입히면 된다는 데 의미가 있어요.수건을 세면대 앞에 깔아 주기도 하고, 씻기도 하는 것이군요.그럼 수건을 빨아주세요

https://app.ac 제 돈을 주고 직접 구입해서 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