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철이 되면 수육을 먹는 횟수도 늘었어요. 오늘은 밥솥 수육으로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몇 주 전에 김장김치를 넣었는데 지인들에게 한두 조각씩 나눠줬더니 벌써 다 팔렸네요. 김치냉장고까지 식재료가 꽉 차 있어서 오랫동안 뭔가를 보관해두기가 힘들어요.가끔 TV에 연예인들이 냉장고를 몇 개 두는 걸 보면서 굳이…라고 생각했는데… 음식 종류가 다양해지고 시간이 지나면서 ‘나도 냉장고가 또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전에 부지런히 재료를 활용해서 요리를 만들어야 해요.
맛있어 보이는 국내산 전라도 김치입니다.
맛보고 깜짝 놀랐는데.집에서 제가 만든 것보다 훨씬 맛있었지만 최고의 재료로 간을 아끼지 않고 만들었습니다.
무엇보다 통영 생굴이 나오는 11월~2월까지 담그는 특별한 김장김치입니다.
맛의 비결을 하나씩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김장 때마다 이곳저곳 김치맛을 보며 더 맛있는 김치를 찾는 김치 유목민들에게 알리고 싶은 전라도 김치 추천!
해남 무안에서 자란 배가 불러!
차가운 배추에 신선한 통영 생굴과 청각이 들어가 있어 더 시원하고 더 맛있어졌습니다.
육안으로는 청각이나 구멍이 보이지 않았는데 잘게 썰어서 넣었네요.다음에 저도 이렇게 해볼게요.
김장 때마다 이곳저곳 김치맛을 보며 더 맛있는 김치를 찾는 김치 유목민들에게 알리고 싶은 전라도 김치 추천!
해남 무안에서 자란 배가 불러!
차가운 배추에 신선한 통영 생굴과 청각이 들어가 있어 더 시원하고 더 맛있어졌습니다.
육안으로는 청각이나 구멍이 보이지 않았는데 잘게 썰어서 넣었네요.다음에 저도 이렇게 해볼게요.
전라도 광주에서 30년 넘게 김치를 담가온 김치 명인의 맛으로 탄생한 김장김치입니다.
위생적인 HACCP 시설에서 수작업으로 건강하고 맛있게 만들었습니다.
김장 경연대회에서 대통령상까지 수상하며 맛과 품질을 인정받았습니다!
전라도 광주에서 30년 넘게 김치를 담가온 김치 명인의 맛으로 탄생한 김장김치입니다.
위생적인 HACCP 시설에서 수작업으로 건강하고 맛있게 만들었습니다.
김장 경연대회에서 대통령상까지 수상하며 맛과 품질을 인정받았습니다!
배추부터 달라요~배추김치는 흰 줄기 부분이 두껍지 않고 촘촘해야 맛있거든요.해남 무안과 계약재배를 통해 품질관리를 꼼꼼히 하고 있고 90일 넘게 바닷바람을 맞으며 자란 배추라 차이는 있습니다.
고춧가루는 충남 당진, 무는 무안 제주, 마늘은 의성 창녕 서산, 양파는 전남 무안, 천일염은 신안 바금도 등 전국에 재료가 한 곳에 모이기 때문에 전라도 김치의 추천 맛집이 될 수밖에 없겠네요. 24시간 넘게 끓여 만든 육수!
저도 이번에 육수 끓여봤는데 익으면 식혀서 바로 넣었는데…김치양념의 깊은 맛이 여기 있었네요.다시마, 보리새우, 건표고버섯, 양파, 대파, 무, 황태 등을 푹 끓여 만든 육수입니다.
가정보다 정성껏 만든 것에 다시 한번 감탄합니다.
맛있는 김치를 더 맛있게 먹기 위해 통삼겹살로 밥솥 수육을 만듭니다.
[수육 맛있게 삶는 법재료] 통삼겹살 400~500g 허브솔트 1/2스푼 후추 1티스푼 대파 1대 양파 1개 다진마늘 45g(통마늘) 월계수잎 3~4장1. 통삽을 2~3등분으로 자른 후 키친타올에 표면의 피를 닦아내고 허브솔트와 후추를 뿌려 밑간을 합니다.
1. 통삽을 2~3등분으로 자른 후 키친타올에 표면의 피를 닦아내고 허브솔트와 후추를 뿌려 밑간을 합니다.
2. 대파와 양파는 굵게 썰고 월계수 잎은 씻어서 준비해 둡니다.
마늘은 통마늘을 사용하셔도 되고 다진마늘을 사용하셔도 됩니다.
2. 대파와 양파는 굵게 썰고 월계수 잎은 씻어서 준비해 둡니다.
마늘은 통마늘을 사용하셔도 되고 다진마늘을 사용하셔도 됩니다.
3. 밥솥 밑에 양파를 넣고 그 위에 대파, 삼겹살, 월계수잎을 얹습니다.
4. 마지막으로 마늘을 고기 주위에 바르고 “찜기 기능”으로 조리합니다.
보통 40분 넘게 전기밥솥 수육요리를 해주는데 저는 최신밥솥이라 그런지 찜시간이 20분이었거든요.고기가 밑으로 가서 채소가 위로 오게 하고 다시 찜 기능을 눌러줬더니 미끈미끈하고 맛있게 삶아졌어요.혼자 먹기에는 한 덩어리만 좋았는데 남은 수육을 데우는 것도 편해요.밥솥 코드를 다시 꽂고 재가열했더니 따끈따끈 지금처럼 되었습니다.
대신 수육이 남아서 다시 먹을 때는 같이 삶은 물이나 채소를 버리지 말고 그냥 밥솥에 놓고 재가열이나 보온으로 남은 수육을 따뜻하게 해주세요.부드러운 수육은 역시 김치죠!
무채로 만든 건더기가 풍부해 1/4조각만 꺼내도 한 끼 식사로 충분합니다.
굽기 정도에 따라 맛이 달라지므로 날짜를 참고하여 드세요. 아삭아삭한 생김치 : 수령일로부터 9일정도 잘 익은 김치 : 9일~14일 완전히 익은 김치 : 14일~28일부드러운 수육은 역시 김치죠!
무채로 만든 건더기가 풍부해 1/4조각만 꺼내도 한 끼 식사로 충분합니다.
굽기 정도에 따라 맛이 달라지므로 날짜를 참고하여 드세요. 아삭아삭한 생김치 : 수령일로부터 9일정도 잘 익은 김치 : 9일~14일 완전히 익은 김치 : 14일~28일시중에서 사용하는 젓갈이 아니라 남해안에서 잡힌 생멸치에 신저가 금도천일염을 사용하여 직접 담가 1년 이상 숙성한 젓갈이라 짜지도 않고 맛이 깊습니다.
그냥 손으로 뜯어서 먹어도 맛있어요.김장김치에 수육만 먹으려고 했는데 마음을 바꿔서 간단한 식탁을 만들어 봤어요.따뜻한 밥 한 그릇에 김치랑 수육.새우젓이랑 풋고추까지 올리면 입안에 들어가는 순간 예술이에요!
맛으로 표현할 수 없는 건 영상으로 찍어봤어요. 남은 수육은 밥솥에 그냥 두고 데웠더니 아들이 맛있게 먹네요.건강한 김장김치 덕분에 행복해요.맛있는 점심 드시고 화이팅 하루 되세요.~^^ 전라도 김치추천 <클릭↓↓>100% 국내산 전라도 포기배추김치: 땡큐파머스 100% 국내산 전라도 포기배추김치 smartstore.naver.com<업소에서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