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대 “왜 오재수인가”의 나이 과거 학력 유학 출연 작품

 김영대 “왜 오재수인가”의 나이 과거 학력 유학 출연 작품

배우 김용대가 SBS 새 드라마 ‘왜 오수재인가’의 남자 주인공이 될 전망이다.

2일 엑스포 뉴스를 취재한 결과, 김용대는 하반기 방송 예정인 SBS 새 드라마 「왜 오수재인가」의 남자 주인공의 출연 제의를 받고 논란을 거듭하고 있다.

‘왜 오수재인가’는 로스쿨 사제간의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 여주인공 오수재 역에는 배우 서현진이 일찌감치 출연 확정됐다.

지난해 12월 스튜디오S 현정환 사장은 서현진의 왜 오수재인가 출연을 전하면서 상대 연하의 남자는 아직 비밀이라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김용대는 현재 방영중인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 2’에서 주석훈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해 KBS 2TV 바람피우면 죽는다에 주연으로 출연한 적이 있는데 왜 오수재인가로 남자 주인공으로 도약하게 됐다.

한편 ‘왜 오수재인가’는 ‘청담동 스캔들’ ‘전생에 적들’ 등을 집필한 김지은 작가가 각본을 썼고, ‘닥터스’ ‘낭만닥터 김사부’ 등을 공동 연출해 ‘사의 찬미’로 입봉한 박수진 PD가 메가폰을 잡는 작품이다.

배우 김용대는 많은 웹드라마 작품 중에서 좋은 연기를 보여주었습니다.

향후 더욱 더 기대되는 신인 배우로서의 연기 활동을 계속해 가겠습니다.

김용대 탤런트 프로필 영화 드라마 출연작 키 나이 학력 고향 과거 유학

배우 김용대는 1996년 3월 2일생으로 올해 26살입니다.

서울특별시 출신이구요, 신장 185cm 입니다.

체중은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혈액형은 O형이지만 학력은 만방국제학교 졸업, 푸틴대학교 대외한어상업무역학과 중퇴,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모델학과 재학 중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가족은 아버지,어머니,여동생(2001년생)이 있으며 종교는 개신교 입니다.

현재 소속사는 아우터 코리아에서 데뷔는 2017년 웹드라마 ‘짝사랑 시점’으로 시청자들에게 알려졌고, 소속사는 아우터코리아 엔터테인먼트입니다.

2020 KBS 연기대상에서 ‘바람피면 죽는다’로 인기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네이버에서 제가 사랑했던 배우들의 오디오 클립에도 참여를 했고요.

주요 드라마 출연작으로는 ‘바람피면 죽는다,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다’, ‘우연히 발견한 하루 너와 나의 유효기간’, ‘조금 예민해도 괜찮아’, ‘그냥 너무 심심해서’를 통해 좋은 연기를 보여준 적이 있다.

김영대 과거 유학성격 닮고 싶은 배우

고등학교 1학년 때 중국 하얼빈에서 유학하여 중국 상하이에 위치한 명문대학인 푸단대학을 다녔다고 합니다 같은학과를졸업한선배들은직장인이되고김용대도직장인이될것이다라고막연하게생각했다고합니다

대학 방학에 한국에 들어오게 되었는데 우연히 현 소속사 대표를 만나 배우 제안을 받고 “지금까지 해왔던 공부와 전혀 다른 분야에서 일하면서 새로운 영역을 알아가고 싶다”라는 생각으로 연기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김용대는 당시 취업을 해서 평범한 삶을 살아야 하나 하는 고민이 있었고, 갑자기 찾아온 기회라 잡고 싶었다고 합니다.

처음 배우 일을 시작했을 때는 가족들의 반대가 심했다고 하던데요. 그래서 현 소속사 대표님과 함께 부모님을 겨우 설득해서 연기를 시작했고 다행히 지금은 적극적으로 응원해 주신다고 해요.

겉으로 보기에는 싸늘해 보인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고 한다.

하지만 본인은 차갑지도 않고 말이 많다고 한다.

출연 작품 중 본인과 비슷한 배역으로 ‘우연히 발견한 하루’의 이도화 역을 꼽았다.

친한 사람들이랑 있을 때는 활발하고 장난도 많이 치는 모습이 닮았다고.

닮고 싶은 배우로 유해진을 꼽았어요 닮고 싶은 이유로는 배우로서도 훌륭하지만 그 전에 사람 자체가 너무 좋아 보여서 닮고 싶어요. 앞으로 몇년후 김영대 배우가 더 높은 위치에서 왕성한 활동을 계속해 나가 대배우로 성장하고 있는 모습으로 뵐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