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 11:12-14)
예수님은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다음 날 배가 고파 무화과나무 열매를 따고자 하셨습니다., 열매 맺지 못하는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다시는 열매를 맺지 못할 것이라고 저주하셨습니다.. 그러나 그 때는 무화과나무가 열매를 맺을 때가 아니었습니다.. 무화과나무에게는 안타까운 일입니다., 예수님은 권력 남용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사람이 먹는 무화과나무 열매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예수님의 저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오늘 무화과를 먹습니다. 이전에도 한국은 귀중했습니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