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좋아하는 커트러리, 옻칠꿈 옻칠나무수저 사용기 #내금내산

 부루

로그와 인스타그램의 예쁜 상차림은 늘 눈길이 간다.

엄마가 해준 밥에서 내가 해준 밥으로 넘어가면서 SNS로 된 예쁜 밥상을 사고 싶어 열심히 그릇과 수저를 사왔다.

특히 수저는 부피에 비해 놀라울 정도로 비싸기 때문에 우리집 남자 몰래 조금씩 사곤 했는데 시간이 지나다 보면 비싸도 불편한 수저는 식탁 사진을 찍을 때 외에는 잘 사용하지 않는다.

#커트러리 #커트러리 부자

우리 집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카토라리는 단연 #나무 수저다.

면을 먹을 때도, 요리를 할 때도 냄비가 상하지 않기 때문에 먼저 손이 간다.

세제를 넣는다든가, 물에 두면 나쁘다든가 하는 나쁜 소리를 잊고 있고, 낡아서 코팅이 벗겨져서 나무 숟가락에 자꾸 세제가 들어가는 기분이다.

제대로 된 나무 수저를 하나 사고 싶어 한 가정에서 옻칠 수저를 하나 봐두었는데 이런 길-그렇게 자주 보던 옻칠 수저가 내가 사려고 하면 매장을 빠져나갔다.

온라인에서 보고 싶어서 검색했는데, 700원부터 2만원까지 칠기의 가격 범위가 매우 넓다.

동남아 등에서 수입하는 제품은 싼 반면 국내산은 비싸다.

그러나 나는 내가 가지고 있는 커트러리 중 나무 수저를 가장 많이 사용한다는 것을 알았고 매일 입에 담았는데 이번에는 더 좋은 것을 구입하고 싶었다.

너 꿀 먹을 때 나무 숟가락 좋은 거 살까?그래 좋은 거 사자옻칠 수저와 젓가락 내돈 내산을 검색해 사람들이 알게 되면 옻칠 공방 ‘옻칠몽’에 접속했다.

스토어팜에서 구입하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높은 가격에 예정되어 있는 할인행사가 있는지 톡톡히 문의하니 홈페이지에서 구매하면 오픈 이벤트로 추가 할인이 가능하다고 한다.

(114~) 내가 구입했을 때는 아직 티웨어와 조리도구들이 홈페이지에 입점하지 않았기 때문에 스토어팜에서 먼저 물건을 골라 개인 결제창을 열고 구입했고 결제 문자를 본 남편은 “숟가락이 이렇게 비싸냐”며 속았다.

좋은 거라고 해도 7천원인 줄 알았대.

칠몽 커트러리 나무수저 구매 목록 홈페이지 오픈 행사 행사 행사 할인쿠폰 받아 구매 칠몽 금수강산 락 요리젓가락 11000원 미색 부부수저세트 금수강산 민 19800원 *2세트 청록수강산 롱티스푼 9900원 *2개 금핑크 *2개

스토어팜은 이곳 – https://smartstore.naver.com/chilmong/products 옻칠로 꿈꾸는 건강하고 아름다운 삶 smartstore.naver.com 오픈 이벤트에서 조금 더 싸게 구입할 수 있는 칠몽 공식 홈페이지는 이곳 – https://www.chilmong.com 옻칠로 꿈꾸는 건강하고 아름다운 삶 www.chilmong.com

요리젓가락과 일반젓가락의 길이가 비교배송된 커트러리를 보자마자 마음에 들었다 코팅이 역력한 부드러운 느낌이 아니라 오일을 바른 나무처럼 나무 자체에 옻칠 코팅이 스며든 느낌이다.

나무 세공도 마찬가지 – 평범하게 곧게 뻗은 손잡이가 아니라 완만한 곡선을 이루고 있었다.

쓰기 쉽게!

요리젓가락은 볶음요리를 만들 때 편하게 쓰려고 구입했는데 길이가 긴데도 가볍다.

예전에 쓰던 실리콘 튀김 젓가락은 무거워 부부젓가락으로 요리했는데 이번에 구입한 제품은 길이가 길어 중국팬에 볶을 때도 안성맞춤이어서 자연스럽게 손이 간다.

요리스푼과 부부수저세트 비교구매금액 이벤트에서 받은 요리스푼과 부부수저의 차이는 수저 얼굴모양의 차이로 보인다.

부부의 젓가락이 입에 담기 쉬운 형태다.

‘클래식하게 온 무명만으로 구입할까 고민했는데 자세히 보니까 옻칠 색깔에 시선이 간다’. 부부의 젓가락은 미색으로 고르고 요리젓가락은 회색으로 골랐는데 색감의 미묘한 차이가 있다.

남편이 꿀을 먹을 때 쓰는 우드 커틀러리를 사기 위해 시작한 나무 스푼 쇼핑이었다.

티스푼은 꿀숟가락, 간식숟가락으로는 좀 작다.

이유식 스푼으로는 오케이 #어린이스푼을 사는 이유

보통 나무 수저는 한 달 동안 사용하면 테두리가 낡기 시작하거나 흠집이 나지만 옻칠을 한 수저는 여전히 처음과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아침 먹을 때 쓰고 얼른 출근하려고 물에 담가놓고 갈 때도 있는데. 스토어팜 Q&A를 꼼꼼히 살펴보다가 옻이 벗겨지면 AS도 가능하다는 답변을 발견했다.

하나 사서 오래서 쓰기로 한 이번 쇼핑에는 정말 딱 맞는 서비스야. # 옻칠 as

쇠수저가 그릇 긁는 소리가 싫어서 매일 쓰게 되는 나무수저 칠몽 –

티스푼은 양념을 덜어서 쓸 때도 좋다.

온갖 식탁과 잘 어울려 매일 사용하는 우드 컨트리 나나유메 홈페이지가 아직 정리되지 않아 쉽게 볼 수 없지만 스토어팜에서 물건을 찾고 홈페이지에서 할인쿠폰을 받는 게 가장 저렴했다.

조만간 어린이 나무 수저세트도 구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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