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남 감독 박성광

Director 박성광 Work 웅남


영화 웅남의 표지
웅남커버

2023년 3월 22일에 게시됨 웅남

곰이 마늘과 쑥을 먹고 사람이 된다는 단군신화를 바탕으로 한다.

쑥과 마늘을 먹고 하루만에 사라진 종북기술원에서 운영하는 초승달곰 쌍둥이 형제의 이야기다.

박성웅 – 나웅남, 이정학

이이경말봉

장격숙 역 염혜란

이정식 역의 최민수

오달수 – 나복천역

윤제문 – 오일곤

나라 역의 백지혜

서동원 – 성형사 역

한다솔 – 형사 유

●카메오 김준호 – 형사5, 이솔이

Director 박성광

2011년 첫 감독 영화 ‘욕’을 개봉한 박성광은 “500만원으로 만들었다.

코믹한 요소가 많은 작품이라 많이 부족했다”며 “해외로 조금 수출돼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2017년에는 ‘슬프지 않아서 슬프다’가 국제 영화제에서 3관왕을 차지했다.

‘스트링’ Don Flix 감독의 단편 영화. 고정 서프라이즈 배우 김하영, 박재현, 손윤상과 함께, 정형돈 작가가 각본을 맡았다.

의외의 긍정적, 다소 침울한 작품

웅남

●마늘을 먹고 곰을 먹고 사람으로 변하는 김황도 작가의 독창적인 발상을 박성광 감독이 코믹하게 각색했다.

●박성광은 원래 꿈이 영화감독이었으며, 꿈을 하나씩 하나씩 실천해가며 이룬 것 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