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강호 650화 리뷰

주인공 한비광 없이 절정을 이루는 열혈 강호다.

지난 회에 위기에 처한 천마신군을 구하기 위해 견습생을 보내는 장면이 있었다.

이를 한비광이 여유롭게 지켜보고 있는 상황에 이끌려 ‘주인공이 나올 때인가’ 싶었다.

그럼 열혈단 650화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 상단 디스플레이 반응형 -->


-- 중간 디스플레이 광고 300/250 -->

요약

견습생은 한비광의 개입 없이 두 사람의 싸움에 도전한다.

하지만 어느 순간 다가가기 어렵다고 느껴지면 정신을 차리고 돌파를 시도한다.

영혼이 빨려 들어갑니다.

견습생은 이것이 기공싸움이 아니라 기록기공싸움임을 알게 된다.

기를 흡수하는 터치여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두 개의 초고기공이 주변의 모든 기를 흡수하는 것 같다.

우리가 실수로 끼어들면 개죽음으로 판단하고 되돌리려 하지만 우리 츤데레 견습생은 그러지 못한다.

나는 천마왕에게 에너지를 주기 시작한다.


열혈강호 650화의 한 장면이다.<br data-lazy-src=

이것을 본 천마왕이 말했다.

이렇게 얘기하는데 견습생이 “내 인생은 내가 알아서 할테니까 너는 그 녀석 대처에 집중해라”고 하더니 “여기서 무너지면 너를 믿던 사람들이 , 위험하지 않습니까?” 여기에 천마왕이 자신감을 보이며 말했다.

“걱정마. 나를 믿어주는 사람들을 한 번도 저버린 적이 없어요.” 그리고 말을 마치자마자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견습생의 기운이 쏙 빠진다.

자하마신은 덕분에 오계절의 비기까지 흡수했다고 조롱한다.

계속되는 녹음 대결에 견습생의 의식이 잠시 흐려진다.


-- 중간디스플레이 반응형 -->

흐려진 의식 속에 어린 시절 조훈의 모습이 떠오른다.

신체적인 결함이 있어 승기공을 연마할 수 없었기 때문에 제자는 어릴 때부터 고치려고 노력했다.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나아지지 않았지만 조훈은 성실함으로 무림에서 유명해졌다.

그런데 언젠가는 학생이 그 한계에 도달하는 것을 보는 것이 두려웠기 때문에 더 엄격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내가 그때 사실을 말했더라면 그 노인이 당신을 훔쳐가지 않았을까?’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초훈에게 주는 마지막 선물로 자신의 모든 기를 천마신에게 일제히 바친다.

장면이 바뀌고 송무문주는 견습장로의 기운만 금세 사그라지는 게 이상하다고 한다.

조훈은 주인이 죽어간다며 눈물을 흘리며 피를 풀어달라고 한다.

다시 장면이 바뀌고 자하마신입니다.

“잠시 겁이 났지만 이 녀석(견습생)은 끝났다.

그런데 이 녀석의 기가 있기 때문에 이 녀석(천마신군)이 꽤 오래 버틸 수 있을 것 같다.


-- 중간 디스플레이 광고 300/250 -->

650회를 보고 나서…

자하마신은 정말 강합니다.

또한 이러한 대결 상황에서 우리는 또 다른 공격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사실 자하마머신은 상대가 누구든 손으로 잡고 브리더를 써서 다 끝낸다.

분위기를 보면 견습생이 은퇴할 것이 확실한데 구할 사람이 있다면 한비광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번 경기가 끝나면 정파와 사파의 골은 좀 피상적일 것 같다.

제자가 천마신을 돕는 상황을 누가 생각이나 했겠는가.

이번화도 굉장히 짧게 느껴집니다.

작가님이 너무 궁금했던 시점에서 이번화를 끝냈으니 앞으로 15일만 더 기다려보자.


-- 중간디스플레이 반응형 -->

열혈강호 649회 리뷰

최종화에서는 천마군과 자하마마귀가 격돌을 가속화하며 서로를 검으로 마주한 채 마무리된다.

이를 본 주변 사람들은 긴장된 분위기를 보이며 이제 해결됐다고 말했다.

이 에피소드에서 열혈

www.month-1000.com

열혈강호 648회 리뷰

지난 방송에서는 견습생 조훈이 천마신군 호위 제4돌격대 대장이 된 이유와 그가 사용하는 지뢰가 천마신이 된 이유가 그려졌다.

이어 천마왕과 자하마마왕의 대결이 이어진다.

www.month-1000.com

열혈강호 647회 리뷰

열혈 강호 646회는 과거를 회상하는 장면으로 막을 내렸다.

천마신은 천마패를 조훈에게 던졌다.

647화는 그 이후의 이야기를 계속합니다.

천마갓군에게 간 초훈의 천마패를 기원합니다

www.month-1000.com

열혈강호 646회 리뷰

마지막 에피소드의 줄거리부터 시작하겠습니다.

병기소녀를 쓰러뜨린 후, 복수의 칼날을 갈고 있던 마신 자하는 자신의 후예인 천마신을 쓰러뜨리고 복수한다는 생각에 기뻐했지만, 천마신과 함께 싸웠기에 매우 화가 났다.

.

www.month-10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