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력 가해자에 대한 전주시 처분은
오늘의 전북인민연합 거시기 소식! 전주시 보건소 A팀장은 지난해 전주의 한 선별진료소에서 공무원을 대상으로 폭언과 갑질, 성폭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 9월 전주인권위원회의 결정이 내려지는 등 논란이 된 적도 있다. 지난해 12월 성폭력을 시인한 뒤 징계 수위가 주목됐지만 ‘견책’에 불과해 솜뭉치로 처벌했다는 비판이 나왔다. #피해자에게 사과 → 사과할 필요 없다. 전주인권위원회, 앞뒤로 전북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지역평등부는 지난해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