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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슈슈맘이봄이입니다 :)지난주 파파코코 쿨시트 개봉기를 올렸었는데요 한 주 동안 외출할 일이 몇 번 생겨서 유모차 쿨매트를 제대로 사용해볼 수 있었어요.주말엔 파인이도 파덜 따라서 같이 사무실로 출근했는데 에어컨을 계속 켜 두기엔 아직은 춥고 그렇다고 그냥 있기엔 더운 것 같아서 파파코코 쿨시트를 연결해서 켜줬더니 금세 잠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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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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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이가 현재 쓰고 있는 유모차는 잉글레시나 앱티카로#파파코코쿨시트 를 설치하면 이런 모습이 나와요!
가운데 벨트 구멍도 큼지막하게 되어있어서 유모차는 물론이고 바운서나 카시트에도 연결이 가능해요.한여름 되면 아이가 앉는 모든 곳에 쿨시트를 깔아줘야 될 거 같은데파파코코는 탈부착도 쉬워서 이거 하나로도 충분히 활용 가능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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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잠깐 집 근처 마트를 다녀왔는데 날씨가 완전 초여름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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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더워서 깜짝 놀랐어요….집콕만했더니 계절 감각이 사라졌는데 언제 여름이 온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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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깔아놓았던 #유모차쿨매트 덕분에 파인이는 시원하게 산책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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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코코 쿨시트는 유모차 라이너 자체가 3D 메쉬로 되어있어서 그냥 눕혀도 시원한데 여기에 파파코코만의 기술력이 담긴모터가 달려있어서 기분 좋은 바람이 솔솔 나와요.커버를 열면 안쪽에는 무독성 실리콘으로 된 시트가 들어있는데말랑말랑해서 오래 앉아있어도 자세에 큰 무리가 안 가서 괜찮을 것 같았어요.파파코코 쿨시트 옆쪽으로 모터에 연결된 케이블을 꺼내고 구성품에 들어있던 컨트롤러를 연결하면 준비 끝!
아~ 중요한 건 보조배터리도 꼭 챙기셔야 돼요. 보조배터리는 불포함이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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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나오는 파파코코 쿨시트가 있다는 소리 듣고 처음에 엄청 신기했는데#유모차쿨시트 에 리모컨까지 달려있다니다시 생각해봐도 육아템은 정말 신세계인 것 같아요 +ㅁ+모터가 돌아가면서 소리가 크진 않을까 걱정이 됐었는데 직접 켜서 들어보니 크게 신경 쓰이지 않았어요.H13 등급의 헤파필터가 들어있어서 미세먼지 제거에 도움도 된다 하고부드러운 바람은 물론이고 공기청정기의 역할까지 해주니 여름 필수 육아템이라고해도 과언이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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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코코 쿨시트는 바람세기가 1단부터 5단까지 조절이 가능하고 요즘 날씨에는 1-2단으로 켜주면 딱 좋더라고요. 그리고 1시간 타이머 기능까지도 갖고 있어서 필요할 때 사용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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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이도 열이 많은 아가라서 평소에 늘 시원하게 해주는데이제는 파파코코 쿨시트를 외출할 때 꼭 챙겨서 갖고 다니려고 해요.그냥 눕히면 땀 때문에 등이 끈적끈적하고 ㅠㅠ날씨가 점점 더 더워져서 여름 유모차 쿨매트를 알아보고 계신다면파파코코 쿨시트를 추천해 봅니다!
아래 링크 누르시면 자세히 보실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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