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초보자(주린이)가 알아야 할

주식투자에 관심이 있는 초심자가 알아야 할 기본적인 주식용어와 개념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주식을 시작했을 때는 두려움이 없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어떤 형태의 투자든 계속 배우는 것이 투자자의 입장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기본 용어와 개념을 저장하되 처음부터 다시 구축해 보겠습니다.

주식 용어 및 기본 개념

사다 팔다

– 매수: 주식 매수(보통 매도라고 함)

– 매도: 주식 매도(종종 롱이라고도 함)

*한국거래소의 결제시스템은 3일결제시스템입니다.

주식을 구매하면 영업일 기준 2일 후에 계정에 입금되고 동시에 구매 가격이 계정에서 인출됩니다.

주식을 매도하더라도 거래일을 포함하여 영업일 기준 2일이 지나면 매도 금액이 계좌에 입금되며 그 이후에만 출금이 가능합니다.

*3일납부제도로 인하여 출금가능여부와 관계없이 즉시 주식매매가 가능합니다.

기본 원칙은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것입니다.

예금, 증거금, 미수금, 카운터 트레이드

주식을 거래(사고 팔기)하려면 주식 계좌에 자금이 있어야 하며 이 돈을 예금이라고 합니다.

주식 매매 시 약정대금의 일정 비율을 선불로 예치하기 위해 사용하는 보증금 마지라고 합니다.

주식 매매하면 바로 돈이 나오지 않고 한국의 경우 T+2일에

에 결제가 완료되었습니다.

기한이 도래하여 해지 당시의 잔액이 음수 또는 음수인 경우 클레임이 발생합니다.

– 예금: 주식계좌에 남아있는 현금 또는 거래를 이행하기 위해 예치된 자금

– 증거금 : 주식 매매를 위해 일정 비율에 해당하는 금액을 선불로 예치하는 예치금

– 미수금 : 지급일에 잔고가 없거나 마이너스가 되어 상환하지 못한 금액

* 5,000원짜리 주식을 사려면 원래 5,000원이 필요하지만, 5,000원짜리 주식을 예치금과 같은 형태로 사는 것이 증거금 개념입니다.

모든 주식에서 마진율위험이 낮을수록 마진율이 낮고 레버리지 비율이 높을수록 마진율이 높아집니다.

회사의 재무 상황에 따라 증거금 비율이 다르게 설정됩니다.

예를 들어 증거금률이 40%라면 통장에 5000원의 40%인 2000원만 있어도 주식을 살 수 있다.

마진율이 50%라면 내가 가진 돈의 2배를 살 수 있다.

마진율이 100%일 경우 계좌 잔액까지만 매수가 가능합니다.

증거금률이 높은 이유는 증권사에서 회사의 위험도가 높다고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 5,000원에서 증거금률 40%에 2,000원을 매수하면 나머지 3,000원은 T+2일 후 주식계좌에서 예치금으로 출금됩니다.

요구 사항일어난다.

채무가 발생하면 증권사는 3일 이내 상환증거금을 제공하고, 3일 이내에 채무를 상환하지 않으면 증권사가 고객이 보유한 주식을 임의매각해 채무를 자동으로 상환한다.

그만큼 반대 무역그것은 ~라고 불린다.

역매매의 무서운 점은 증권사는 고객의 채권회수 의사와 상관없이 주가가 하한가에 있어도 언제든지 주식을 매도하거나 처분할 수 있다는 점이다.

리버스 트레이딩은 큰 손실을 초래할 수 있음을 기억하십시오. 클레임이 있으면 기한 내에 갚아야 합니다.

* 초보분들은 역매매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미리 설정한 방법을 사용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주식의 증거금률을 임의로 100%로 변경하여 역매매를 차단하는 것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100% 계약금으로만 주식을 살 수 있기 때문에 처음부터 클레임 가능성을 차단할 수 있다.

클레임이 없으면 당연히 역매도 되지 않습니다.

매수일과 결산일 사이에 여러번 매수나 매도를 하여도 “마진 부족” 메시지가 뜨도록 사전에 예치금을 철저히 계산하여 예치금을 계좌에 입금하시면 됩니다.

시가, 종가

– 시가: 거래소가 열렸을 때의 시가입니다.

보통 오전 9시에 시가를 형성합니다.

– 종가: 장 종가에 기록된 가격으로 당일 종가에 기록된 주가를 말합니다.

종가는 오후 3시 30분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볼 수 있습니다.

고가, 저가

– 고가: 당일 주가가 가장 높은 가격.

– 저가: 주가가 장중 최저가일 때의 가격.

거래량, 거래금액

– 거래량: 요청 시점까지 거래된 총 매수 및 매도 수량입니다.

거래량이 많다는 것은 주식을 팔고 사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뜨거운” 주식이라고 합니다.

– 거래량 : 거래량을 나타내는 것으로, 주당 가격이 낮아도 거래량이 많을 수 있으므로 거래량을 함께 살펴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 주식 거래량과 주가는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주가지수와 함께 주식시장 실적을 평가하는 핵심자료로 주식시장 실적의 지표로 활용됩니다.

가격변동제한, 상한선, 하한가, 매도호가

– 가격변동제한폭 : 급격한 가격변동으로 인한 주식시장의 혼선을 피하기 위해 전일 종가에 일정 비율을 곱하여 가격변동제한폭을 정합니다.

한국 주식 시장은 30%의 가격 범위를 가지고 있으며 미국 시장은 상한선이 없습니다.

– 상한: 일별 가격변동 한도의 상한을 말합니다.

– 하한가 : 하루에 가격변동 한도가 그 이하로 떨어질 수 있는 상한선을 말합니다.

– 호가: 호가는 상한가와 하한가 사이여야 합니다.

손절매, 이익실현

– 손절매: 보유하고 있는 주식이 단기적으로 상승할 가능성이 낮고 향후 주가가 계속 하락할 가능성이 있어 추가 손실을 방지하기 위해 손실 손실로 매도하는 것. 기관투자가는 10~30% 하락하면 손실을 멈추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손실한도라고 합니다.

– 차익판매 : 보유하고 있는 재고 아이템의 가격이 구매가보다 높을 경우 차익을 보고 판매하게 됩니다.

공시, 전자공시

– 공시 : 주식 거래에 영향을 미치는 사항을 알려주고 주식 앱 메시지 창에서 확인하여 적정한 가격을 형성할 수 있습니다.

– 전자공시 : 금융감독원에서 운영하는 전자공시시스템에 관한 정보입니다.

코스피 및 코스닥 상장기업은 전자공시를 검토할 수 있습니다.

일율, 변동율

– 종가 : 전일 종가 대비 현재가가 상승 또는 하락한 범위를 말합니다.

금액 옆에 화살표가 나타납니다.

– 변동률 : 전일의 변동률을 말하며 백분율(%)로 표시합니다.

저와 같은 초보자는 공유 시작 전후에 생소한 용어로 고생해야 합니다.

하지만 기본 개념을 여러 번 공부하고 반복하다 보면 낯설음을 극복하고 익숙해지는 순간이 올 것이다.

주식초보자가 꼭 알아야 할 주식용어와 기초개념은 계속됩니다.

“오늘이 최고의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