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의 원인부터 알아내어 보자 기관지에 좋다

 안녕하세요, 근처의 여러분!
오늘은 내가 체험단 활동의 일환으로서 2개월 정도 관리하고 온 기관지 영양제에 대해서 감상을 전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아무리 체험단 활동이라도 솔직한 느낌을 목적으로 한 활동이라 포스팅 의무는 없었어요.

기관지에 좋은 음식을 통한 식이요법, 행동요법 다 했는데도 전전긍긍한 저에게는 은혜와 같은 방법이었기 때문에 이렇게 공유합니다!
그럼 바로 포스팅을 시작하겠습니다.

우선 제 기관지 증상부터 말씀드리자면 사실 제가 원래 기관지가 좋지 않아서 평소에 목을 따뜻하게 하기 위해 따뜻한 물로 많이 마시고 한여름만 빼고 스카프를 무조건 해드릴 정도였어요.

제대로 된 관리가 아닌지, 자신의 면역력이 떨어지는지, 점점 기침이 나오거나 하고 건조가 심해지거나 합니다.

증상이 심할 때는 피나물 의미가 있기 때문에 보다 일상에서 밀접한 관리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여 기관지에 좋은 음식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당시 저도 건강식에 눈을 떠 있었고 매일 관리하려고 할 때는 딱히 하는 게 없었거든요.

제가 관리해온 것들 몇 가지 소개해드리자면~칼슘과 비타민 C가 많아 가래와 목에 좋은 모과,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는 생강, 면역력 향상과 기침에 좋은 무, 폐세포 건강에 좋은 브로콜리 등이 있었습니다.

향기로운 모과나 생강은 차로 조리법이 간단한 무와 브로콜리는 반찬으로 먹어주었어요~

그러나 이런 노력에도 약간의 메마름이 사라졌을 뿐 만성적인 기관지 문제에서 벗어나지 못했기 때문에 답답하기는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래서 내가 잘 관리하고 있는걸까?라고 의심하기도 하고.괜히 배만 채운다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었네요…ㅠ

그러던 중 한번 이런 내용은 블로그에 호소한 적이 있었습니다.

평소에 협찬이나 체험단 소식을 잘 알려줬던 광고 대행사를 다니는 지인이 그 뉴스를 봤는지 건환이의 체험단 활동을 추천을 하는 거예요.

근데 제가 예전부터 느끼는 영양제는 저한테 큰 도움이 된 적이 없어서 사실 더 일하는 것 같은? 괜찮죠?

그렇다고 정중하게 거절했더니 본인도 전화를 끊고 일하느라 목이 남을 날이 없었다고.

체험단원을 방문하실 때 본인도 손해 보지 않고 직접 관리해 보니 예전보다 관리가 쉬워져 특별히 저에게 전하는 소식이래요!

그리고 무엇보다 솔직한 소감을 목적으로 한 것이기 때문에 포스팅 부담도 없다고 해서 고민 끝에 오케이를 했습니다.

아무튼 저는 이렇게 관리를 시작하게 됐는데 음… 처음에는 별로 기대 안 하고 시작한 거랑 달리 두 달 정도 지나니까 기관지에 좋은 음식만 관리하는 것보다 더 만족스러운 변화를 실감했어요!

우선 목에 기름을 바른 것처럼 수분이 돌아가는 게 기침을 해도 울리는 느낌이 적고 통증을 수반하지 않았어요.

그리고 가래가 점점 묽어지고 색깔도 투명하게 돌아오니 지금은 그것 때문에 쌓였던 스트레스도 줄어들고 일상이 편합니다~

무엇보다도 사람이 많은 곳에서 기침을 하는 경우가 많아서 눈치를 보기도 했지만 그런 일도 줄어들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체험단 활동이 종류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사비를 들여서 더 주문을 해두고, 이웃분들에게도 좋은 소식이 될 것 같아서 포스팅으로 전해드립니다.

근데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제가 아닌 건 아니에요!
이렇게 솔직한 블로거잖아요!
라고 말하면 100이라면 100에 만족하지 않았습니다.

.웃음

처음 배송받았는데 벌써 10일이나 기다렸어요. 그런데 배송이 안 와서 바람이라도 맞은 줄 알았고, 기관지에 좋은 음식이라 매번 물만 마셨을 때라 더 짜증이 났다고 해요.

그래서 업체에 연락을 해서 문의했더니 제가 주소를 잘못 보내버렸더라구요…

그런데 다행히 택배를 잘못 받으신 분이 경비실에 맡겨두었기 때문에 복잡한 과정 없이 바로 관리가 가능했습니다.

진짜 신기한 게 제가 예전부터 영양제나 보충제? 이런건몸에잘맞지않아서관리할생각은전혀없었는데건환이는여러가지긍정적인변화를이끌어주니까너무신기해요.

해서 알려주신 지인분께 전화를 해서 물어보니 그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공환은 기관지를 복합적으로 관리하는데 좋은 식품군이래요!

여기서 포인트는 복합적인 관리입니다!
기관지는 증상의 재발이 많은 만큼 민감한 부위이므로 일부분만 관리해서는 재발까지 막을 수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염증, 알레르기, 면역력을 동시에 관리해야 하는데, 그러면 증상은 물론 재발 위험으로부터도 확실하게 멀어진다구!

그 과정을 돕는 주원료로 기관지에 좋은 음식으로 꼽히는 맥문동, 도라지, 어성초, 대추콩이 급속히 흡수되었다고 합니다.

저는 평소에 성분표를 확인하는 편이 아니라 그동안 몰랐는데 이렇게 알고 보니 왜 이번에는 다른 변화가 있고 관리에 대한 감각도 어느 정도 잡히네요.

그래서 저는 앞으로도 지역 관리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만약 저처럼 기관지 문제로 고생하시는 이웃 분이 계시다면 참고 하셔도 되고, 저처럼 기존 관리를 병행하시면 더 좋은 결과가 있을거에요~ *^^*

아!
그리고 또 한가지 말씀드리자면 이것은 약이 아니라 식품군의 일종으로 지속적인 관리가 바탕이 되어야하고 사람마다 반응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성분표를 꼭 확인하셔야 합니다.

~

오늘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과 댓글로 남겨주세요. 건강한 기관지 잘 챙기세요 안녕~ J

체험단으로부터 무상으로 제품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