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하랴 공부하랴.. 대학원 시험 준비로 바쁜 요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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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공부#대학원준비​대학원 준비를 하겠다고 마음먹은지 몇달이제 진짜 말로만 준비 중이라고 할 수 없게 됐다대학원 원서 넣는 자격을 위한 영어시험 공부 하느라한창 씨름하고.. (공부는 안하고 마음만 바쁘다던가)(시험준비도 제대로 안됐지만 코로나19때문에시험 날짜도 한달 넘게 밀린다던가)​또 정신없이 원서 접수기간에 밤잠을 줄여가며자기소개서부터 연구계획서까지 작성하고지원서까지 제출한 후 한 숨 돌리는 것 같더니​이번엔 대학원 면접과 대학원 입학 시험이 코앞에 닥쳤다해야지, 마음 먹고 하는 것이면서도중간중간 계속 이거 꼭 해야하나? 하는 마음이 불쑥좀 피곤하고 귀찮고 밤잠을 줄여야하고 그러면이렇게까지 해서 대학원 가야하나?그러다가도.. 대학원 입학만 하면아이는 어린이집 보낼 수 있으니공부할 때 한결 나을 거라고 나를 달래도보고..​대학원 준비 과정은 정말대학원을 꼭 가야하는가에 대한 고뇌와 성찰의 반복인듯그래도 결국은 가야겠다 마음먹고시간이 날 때 책을 펼쳐서 시험공부를 해본다지원전공은 내 학부전공과 비슷하면서도 달라서아는 내용인 듯 하면서도 결국은 모르는 내용으로 끝나는.​너무 오랜만에 노트북 펼쳐놓고 논문 찾으면서’카페에서’ 공부했더니 감회가 새로웠다너무 오랜만에 했더니 좀이 쑤시기도 했지만..​일단 할 수 있는 만큼 해야지되려면 되고 말려면 말겠지…!
새로운 도전의 시즌이 성큼 다가온 걸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