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이 확실히 아들이라서 그런걸까요 아니면 사장님이 사장님보다 훨씬 잘해서 그런걸까요?
선생님께 간식이 다 나왔다고 들었는데 그냥 요즘 아이들이 많이 먹는 것 같아서 따로 어린이집에 보낼 생각이고 돌아다니는 것도 크게 번거롭지 않습니다.
1호와 2호는 낱개가 아닌 세트로 구매했는데 저는 그레이로 골라서 세트로 구매해서 사이즈별로 다양하게 나왔어요.
콤보가 더 싼거 같은데 첫번째가 아니면 곧 두번째 도시락이 몇 개 필요할 것 같아요~ 라임, 올리브, 그레이 총 3가지 색상이 있는데 저는 그레이로 선택했어요. 구식이지만 오랫동안 지속되는 것 같습니다.
난 로보니 색이 더 좋아
실리콘 용기이기 때문에 내용물에 따라 크기가 늘어나 도시락통으로 사용하기에 적합합니다.
그러나 환경호르몬이나 기타 세균과의 관계로 인해 어린이용 용기는 대부분 실리콘 용기로 제작되어 비교적 안전한 편이다.
일반 용기에 전자렌지 가열이 걱정되는 이유는 눈에 보이지 않는 환경호르몬이 과일, 고구마와 함께 먹을까 봐 걱정이 되기 때문인데 토마토는 철분이 있어서 그런지 평소에 안주로 많이 넣습니다 . 스테비아토마토라서 아이들이 아주 잘먹고 첫째, 둘째가 아주 잘먹어요. 토마토인가요? 스테비아인가요? 경험 많은 아들이 물었다.
그래도 너희 둘 다 10대였을 때는 먹고 살 만큼 벌기 위해 열심히 일해야 한다고 느꼈다.
요즘 가격이 정말 장난이 아닙니다.
이 어린이 도시락을 구입하면 세트로 제공되며 다양한 크기로 제공됩니다.
작은 두 마리가 개 한 마리보다 쉽습니다.
앞으로 더 큰 과일이나 샌드위치를 포장할 때는 한 사이즈 더 커질 것으로 추정됩니다.
포장해서 들고 다니기에 딱 좋은 도시락 용기인 것 같습니다.
스테인레스 스틸과 이와 같은 다른 일반 용기는 크기가 너무 커서 토마토를 강제로 닫아야 하므로 부서졌습니다.
마켓컬리에서 사온 감자구이 과자~ 얼려도 저절로 녹아서 이렇게 넣으면 시원해집니다.
아이들 도시락으로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아이들 도시락으로 좋습니다.
토마토와 고구마를 원래 크기보다 조금 더 많이 올려 놓으니 뚜껑 부분이 요렇게 요철이 생겼습니다.
더 추가했어요 사실 고구마보다 토마토를 더 넣고 싶었는데 아시다시피 스테비아 토마토는 1kg당 1만원정도이고 근처에 파는곳이 없어서 인터넷으로 주문해야겠네요^^;; 이거 2~3일만에 먹고 바로 1kg~4인 가족이 앉아서 먹어도 1kg은 거의 즉석입니다.
먹을거리가 좀 걱정인데 가지고 다닐 수 있는 도시락 용기를 찾아서 다행이네요 덜할거 같아요^^ 특히 가끔 아이들 간식으로 후라이팬에 냉동만두 구우면 귀찮아서 전자레인지를 사용하지만 물 한그릇을 넣고 데웁니다.
처음에 걱정했는데 다행히 그레이 샀어요~ 색상이 이뻐서 가끔은 남편꺼 하나씩 싸서 직장에서 간식대신 먹고싶어지네요. 냉동식품이 수분 증발로 마르고 부풀어 오르지 않게 해주는 기능인데, 아이들이나 유아용 도시락 뿐만 아니라 직장인들이 도시락을 싸서 가지고 다니기에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쌀팩 고장 전자레인지 반찬용기 : 윌리엘리 진공포장 실리콘용기 플라스틱 냉동고 쌀팩 고장 전자레인지 반찬용기 smartstore.naver.com 업체에서 제품을 받고 정성껏 작성한 도시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