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숙희 돈 되는 글쓰기의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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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글을쓰면영향을미칠까요?마이포머 : my + informer –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정보를 올리는 사람, 경험하고 배워간 것을 정보화하고 공개하는 사람, 특정 문제를 해경하는데 도움이 되는 노하우나 기술, 팁을 공유하는 사람, 문제가 생겼을 때 부탁하고 싶고 도움을 받고 싶은 사람.
1. 유용하고 실용적인 정보를 담은 콘텐츠 2.새로운 소식이나 지식을 알려주는 콘텐츠 3.즐거움과 기쁨 등 정서적인 공감을 주는 콘텐츠 4.어떤 생각이나 가치관, 철학에 동조하는 콘텐츠 5.당신이 아니면 쓸 수 없는 독자들에게 매우 중요한 콘텐츠
자랑을 정보로 하는 ‘식기세척기 샀다 짜잔!
’이라는 자랑은 ‘식기세척기로 나니에게 설거지를 시키는 법’과 같은 콘텐츠로 바꿔주세요. ‘우리 아이의 성적이 올랐다.
’와 같은 자랑은 ‘인터넷 게임에 빠진 아이를 공부에 노출시키는 법’처럼 정보로 변환해 주세요. 그러면 당신은 공유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드는 사람으로 주목받게 됩니다.
그 내용이 출력해서 냉장고에 붙여두고 싶을 정도로 중요하다면 더 널리 공유되겠죠? “그럼, 당신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수가 점점 더 늘어날 것이고, 그 숫자가 많아지면 당신도 자연스럽게 인플루언서 됩니다.
가치를 수치화하는 기업의 언어는 숫자입니다.
얼마나 돈을 버는지, 그를 위해 얼마를 들이고 또 남겼는지를 모두 숫자로 말한다.
그렇다면 기업과 대화하는 당신의 언어도 숫자가 아니면 안 됩니다.
왜 당신을 뽑아야 하나 이유와 근거를 숫자로 내세우면 기업들이 더 신뢰합니다.
저는 베스트셀러 작가입니다.
잘 팔리는 책을 쓰다 저는 150년 하버드 글쓰기의 비법을 펴내 네이버 베스트셀러에 뽑혔습니다.
이 책은 출간 한 달 만에 1만 부가 팔렸다.
베스트셀러 작가라고 했다면 근거를 밝혀야 한다.
구체적인 성과를 숫자로 표현하면 베스트셀러 작가라는 용어를 빌리지 않고도 잘나가는 작가임을 알 수 있다.
돈되는글을쓰는사람은글을잘하지못하고다시써서글의수준을최상으로 끌어올릴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