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커가는 걸 보면 시간이 얼마나 빨리 가는지 절실히 깨닫게 돼요. 저에게는 늘 아기 같던 채미도 새해를 맞이하여 벌써 7살이 되었습니다.
사실 지금까지는 하루 종일 책 한 번 안 읽고 노는 것만으로도 ‘그래, 지금이 아니면 언제 이렇게 실컷 놀 거야’ ‘그냥 건강해야 돼!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내년에는 학교도 다녀야 하기 때문에 그냥 놀고 있을 시기가 아닌 것 같아 조금씩 공부하는 습관을 길러주기로 했어요.생각해 보니 아이 방에서 너무 장난감만 가지고 놀이에만 치중했더라구요. 학습하는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서는 아이의 책상을 먼저 바꾸는 것이 급선무라고 생각해서 검색을 열심히 했습니다.
그러다가 운명처럼 평소 마음에 들어하던 브랜드 일룸이 새롭게 출시된 제롬 기능성 책상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우리 아이 최초의 기능성 책상, 올바른 성장을 위한 어린이 책상
이룸젤롬 기능성 책상이 배송된 날, 이룸가구는 배송일을 지정할 수 있어 원하는 날짜를 고객님이 선택할 수 있습니다.
배송 전날 해피콜 연락을 받은 덕분에 전날부터 쓸고 닦고 설레는 마음에 책상의 자리를 마련해 두었습니다.
약속 날짜에 딱 맞춰서 도착한 기사님이 정말 일사천리로 조립해 주셨어요.
상자도 많고 조립도 복잡해 보였지만 기술자분이라 곧 완성해 주었습니다.
사실 저도 거의 다 가구 조립은 해봤기 때문에 자신 있었는데 옆에서 조립하는 모습을 몰래 보고 있는데 이건 못할 것 같아요!
역시 역시 대단합니다.
프로시네요.
드디어 완성된 모습!
사진으로 볼때마다 실물을 보면 더욱 멋지고 세련된 디자인이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전체적인 선이 간결하면서도 측면 가드 부분의 둥근 포인트도 있고, 아이 방에 잘 어울리는 위트 있는 느낌이랄까요?
색상은 책상과 다리 부분에 노란색 포인트가 있는 허니옐로우와 회색 컬러가 있었는데 전체적인 창이방 가구와의 조화를 생각해서 모던한 그레이를 선택했습니다.
가지고 있던 아이 의자와도 세트처럼 잘 어울렸고 역시 굿 초이스였다고 셀프로 칭찬했대요. w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