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여러분을 위해 이렇게 열심히 글을 쓰고 있습니다.
모두들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저는 여러분들의 응원 덕분에 잘 지내고 있습니다.
그 덕분에 계속 글을 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런 것이 나에게 전혀 힘이 들어가지 않는다는 것은 거의 거짓말에 가깝습니다.
저는 본업이 따로 있기 때문에 병행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첫손에 꼽히는 이유는 체력적 입니다.
일만하시는분들에비해저는하루에두가지일을동시에하려고하다보니까자연스럽게두배의체력이필요해지는것이죠
그래서 제가 보기에는 너무 병적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건강관리에 신경을 썼던 것 같아요. 조깅을 하기도 하고, 그런 식으로 운동을 하기도 합니다.
음식을 숨기면서 먹고 있어요. 여기에 특히 주목했어요. 아무리 운동을 열심히 하면서 몸을 튼튼하게 한다지만 음식을 잘못 먹으면 몸이 안 좋아지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생각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