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생명보험회사의 순위를 알아보는 데 도움이 되는 유용한 정보를 소개합니다.
이번에는 40대 이상을 위한 암보험에 대한 정보를 정리했습니다.
손해보험사 순위에 따라 각 회사의 비갱신형 암보험료를 비교해보았고, 동일한 보장상황에서 어느 회사가 비용대비 효과가 가장 좋은지 알아보고, 암보험과 함께 준비하면 유리한 추천 특별계약도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암보험 설계는 보통 비갱신형 환급형으로, 비갱신형 20년납, 90년 만기 기준으로 진행합니다.
일반적인 암진단비 5천만원과 유사한 암진단비 1천만원을 비교한 결과입니다.
남성의 경우 E사의 보험료가 가장 높았고, H사와 J사의 가격 대비 성능이 가장 좋았습니다.
여성의 경우 I사가 가장 비쌌고, J사는 다른 회사보다 가격 대비 성능이 비교적 좋았습니다.
40대 이상의 암 진단비는 보통 1,000만원이고, 보험료는 1만원 내외입니다.
보험료가 1만원 싸더라도 암 진단 혜택을 추가로 1,000만원 받을 수 있는 기회인 비용이니 신중하게 선택해야 합니다.
남성의 경우, 일반적으로 전립선암과 방광암을 지원하는 회사가 좋습니다.
대부분 회사가 유사한 보장 범위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바탕으로, 동일한 보장 범위를 제공할 수 있는 회사 중에서 가장 합리적인 회사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40대 남성의 경우, 현재 H사가 가장 비용 효율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건강 등급이 1-2이고, 지난 10년 동안 입원이나 수술 이력이 없으며, 암, 뇌 질환, 심장 질환의 3대 질환에 대한 진단 이력이 없다면, D사나 F사보다 30% 할인된 플랜을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성의 경우 일반암으로 유방암과 자궁암을 지원하는 회사를 선택해야 합니다.
40대 여성을 대상으로 한 손해보험사 순위를 보면 J사의 비용대비 효과가 워낙 좋아서 비교할 만한 회사가 없습니다.
좋은 팁을 하나 드리겠습니다.
갑상선암 발병률이 걱정되는 여성은 유사암에 대한 진단비를 구성할 때 가격 차이가 크지 않다는 점을 고려해야 합니다.
5년마다 보장금액을 10%씩 늘려주는 유사암 체형특약을 고려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손해보험사 순위를 살펴볼 때 유용한 정보를 드리겠습니다.
B사에서 여성을 위한 특별 상품을 출시했습니다.
이 상품은 10년 이내에 수술이나 입원을 하지 않았거나 1년 이내에 난소 기능 장애(불임, 불임증, 다낭성 난소 증후군 포함)나 월경 불순을 경험한 경우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여성 전용 종합 암보험도 있는데 유방암, 난소암, 자궁암에 대해 각각 1회씩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가입 조건이 다소 엄격하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이 범주에 해당하는 분들은 손해보험사 순위를 비교하여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암보험을 준비하실 때 암 수술, 항암화학방사선 약물 치료, 표적 항암치료 비용, 면역 치료, CAT, 양성자, 다빈치 로봇 등 다양한 암 관련 특별 계약에 대해 알려드렸습니다.
최근에는 암 치료 비용이라는 대박 특별 계약이 출시되었습니다.
이 특약은 일반암, 전이, 재발, 수술, 항암화학요법, 양성자말기환자, 호스피스, 중이온치료 등 암 치료를 목적으로 받는 모든 치료를 보상합니다.
지급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것을 보상하며, 진단금처럼 단 한 번만 보상하는 것이 아니라 암 발병 후 5년간 연간 최대 1억원을 보상합니다.
지급 금액은 비갱신형 보장으로 40대 초반 여성의 경우 1만원 초반대로 저렴합니다.
40대부터 보험료가 조금 더 비싸지는 연령대이기는 하지만 일반암 진단비에 1천만~1천5백만원을 더하는 것보다 그 돈으로 암 치료비를 준비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따라서 가족 중에 암 병력이 있거나 암 관련 보장을 준비하고 싶은 분들께 이 특약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오늘은 40대 암보험에 대한 손해보험사별 순위를 비교하고, 손해보험사 순위에 따른 암 관련 우수특약을 살펴보았습니다.
올해부터 보험료가 오를 것으로 예상되므로, 보험 가입을 희망하는 분들은 이번 달 안에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손해보험사 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