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월 아기발달수면교육방법 격려 아기 그림책을 추천합니다

아들&딸이 육아중인 꽃송이입니다.

어렸을 때 아이들에게 다양한 습관을 길러줘야 하는데 그 중 하나가 수면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

첫째, 믿음이 키울 때 수면교육을 했는데 7살이 된 지금까지도 잠을 잘 때까지 옆에 있어야 잠을 자는 모습을 보고 순종은 어릴 때부터 제대로 교육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9개월 된 순종이 어떻게 수면교육을 하고 있는지 9개월 된 아기의 발달과 수면교육 방법을 소개합니다.

9개월간 아기의 발달과 수면교육 방법

자연스러운 수면 분위기를 형성하기 위해서는 자기 전에 책을 읽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9개월 순종을 위해 선택한 책은 바로 다독다독 아기 그림책입니다.

다독다독 아기그림책은 잠자기, 양치질 등 기본 생활습관과 부모와의 사랑, 애착, 감정표현, 또래와의 관계형성인 사회성 등 영유아기 발달에 필수적인 주제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춘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공감하며 따뜻하게 쓰다듬어주는 그림책으로 책을 통해 엄마, 아빠와 교감하고 생각과 마음의 힘을 기르며 올바른 습관, 가치관, 자신감을 가진 아이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9개월 아기 발달 방안에 관심이 많은 순정~ 책을 보자마자 여기저기 탐색하면서 꽤 책을 잘 들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며 히죽히죽 웃었어요~ 격려 아기 그림책 코~자 코~자

쉽게 아기 그림책 시리즈 중 첫 번째 코~자, 코~자를 소개해 볼까요?

자기 전 아이가 마음을 진정시키고 정서적으로 안정되도록 도와주는 책으로 따뜻한 색감의 사랑스러운 그림이 아이의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주며 예술성과 상상력을 자극하여 ‘고~자, 고~자’ 반복적인 리듬감 있는 문장이 아이에게 가까이 다가가 어휘력을 키우는데 도움을 주는 책입니다.

캄캄한 밤이 되면 책 속에 나오는 아기 원숭이, 아기 곰, 새끼 친구들이 정해진 시간에 잔다는 것을 책을 읽으면서 알게 되고, 휘몰아치는 비바람에도 무서운 천둥번개에도 엄마 품이라면 언제든지 행복한 모습으로 잠을 잘 수 있습니다.

밤에 자기 전에는 아빠와 책을 읽는 순종~책에 나오는 엄마 동물들처럼 순종을 안아주고 쓰다듬어주며 교감하며 애착을 형성하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책을 읽어주고, 잘자라고 인사해주고, 방에서 나와 홈캠을 켜고 잘 자는지 확인해보니 책을 만지작거리며 스스로 누워 자는 순종입니다.

아기 첫 그림책을 찾으시는 분들께 좋은 정보가 되길 바랍니다.

이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했지만 진심 어린 솔직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