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급 공무원 합격후기] 1년 준비


    0. 엔터

    시험 기간에 기분이 안 좋을 때마다 새로운 동기를 얻기 위해 처음 온 사람들의 회고록을 읽곤 했습니다.

    글을 잘 쓰지는 못하지만 제 경험을 최대한 자세하게 전달하여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1. 시험기간

    2019/01/01~2020/10/17

    4학년이던 2019년부터 공무원 시험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2019년 광고한 지방직 9급과 7급은 모두 탈락했고, 2020년에는 지방 9급과 지방 7급 일자리의 필기시험을 최종 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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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소개

    지방기초국립대학교 사범대학을 다녔고 고등학교 시절 영어를 약간 베이스로 토익 895점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대학 다닐 때 한국사 1급 자격증을 땄어요. 또한 특별한 근거 없이 다양한 강의를 들으며 Industrietechnik-Freipass 제품에 대한 공부만 했습니다.

    3. 전반적인 삶과 학업 과정

    학원은 안 다니고 집 근처 스터디 카페에서 주로 공부했어요. 휴일은 원래 일요일인데 꼭 지키지 않아도 되고 정말 쉬고 싶은 날에 일주일에 하루 정도 유연하게 쉬었습니다.

    다른 날에는 매일 아침 9시까지 스터디카페에 가서 영어 단어를 외우고 매일 이선재 선생님과 함께 한자 공부를 했다.

    점심 식사 후에는 하루에 두 과목을 수강하기로 하고 올인원 강의를 읽고 복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 후 All-in-One 과정을 모두 수강한 후 All-in-One 과정을 반복하여 매일 2과목 정도의 이전 문제 모음을 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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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험이 한 달 반 정도 남은 시점에서 그냥 읽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전효진이 강조한 8421 공부법을 사용하기 시작했고, 하루나 이틀 만에 모든 과목을 다 읽을 수 있도록 기초도서와 이전 문제집 읽기 속도를 높였다.

    시험 직전.

    4. 과목별 학습방법

    한국어: (이선재 선생님) 매일한국어, 올인원, 역사, 나침반 모의고사 90점 – 아침마다 이매일의 한자와 한글로 문제 풀이 센스를 유지하려고 노력했습니다.

    한국어 풀이 교과서 및 강의.

    그리고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에 공부했는데 올인원 강의는 문법과 어휘 부분만 있었고, 독해와 문학 부분은 그냥 교과서 풀면서 대체했습니다.

    All-in-One을 마친 후에는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에 과거 시제 이야기를 풀면서 기본 문법과 어휘 부분을 점차적으로 수정했습니다.

    시험이 한 달 남짓 남은 상황에서 나는 독서와 함께 모의 나침반 테스트를 하면서 감각을 보존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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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 (이동기 선생님)

    모의고사 반반, Voca 3000 85점 – 한국어와 함께 매일 아침 Boca 3000 교과서의 단어를 한국어로 외우고 반 모의고사를 한 번씩 풀었습니다.

    저는 항상 기본 지식이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별도의 수업을 듣지 않고 매일 아침 조금 제정신이 되려고 노력했습니다.

    한국사

    필기노트, 기출문제, 모의고사 점수 90점

    – 인파가 많아서 힘들었는데 매주 화요일, 금요일 한국사 공부를 했어요. 처음에는 올인원 강의를 들었고, 과정을 마친 후에는 두꺼운 기초 서적을 거의 읽지 않았고, 필기 노트를 다시 읽고 이전 시험 문제를 외우고 풀었습니다.

    약 한 달 후, 시험이 가까워지면서 작은 모의고사도 풀었습니다.

    손으로 쓴 노트를 무한정 반복해서 읽는 것은 가장 중요한 학습 방법으로 여겨진다.

    공공 행정

    All-in-One, 이전 워크북, 모의 시험 점수: 95점

    – 처음 접한 스터디라 처음에 개념을 잡는 데 어려움이 많았어요.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에 공부했는데 올인원 강의를 마친 후에는 기초도서 복습과 이전 워크북 복습에 집중했습니다.

    특별한 방법 없이 반복 읽기를 통해 많은 양의 내용을 암기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행정법: (전효진 씨)

    All-in-One, 기출문제집, 모의고사, 다양한 특강 점수 : 100점 – 공부 초반에 가장 고민했던 과목입니다.

    법조계의 특성상 특수용어가 많고 설명이 어려운 부분이 많아 미처 떠오르지 않았는데, 전효진 교수님께서 강의를 하시며 이것이 소위 ‘법적마인드’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심으면 거기서부터 완전히 이해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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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에 공부했는데 처음에는 올인원 강의를 했어요. 전체 과정을 두 번 이수한 유일한 과정이기도 합니다.

    그 후 토지대장을 재검토하여 전년도의 문제점을 해결하였고, 법학전문대학원의 특성상 법령개정이나 최신판례를 따라야 하므로 각종 특강을 빠짐없이 수강하였습니다.

    또한 전효진의 강의에서 가장 좋았던 부분은 압축 읽기였다.

    선생님이 책을 빠르게 훑어보는 압축강의는 혼자 읽기 어려웠던 법학 강의를 여러 번 빠르게 훑어보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내가 가장 집중하고 선생님의 지시에 따라 강의 계획서를 따랐기 때문에 나중에 가장 전략적인 과목이 될 수 있습니다.

    체질: (전효진 씨)

    All-in-One, 기출문제, 헌법조항, 모의고사, 잡다한 특강 점수 : 95점 – 7학년 과목이라 9학년 이후에 처음 공부를 시작하여 이전 교과과정에 5과목을 1개로 입력 . 저는 행정법을 공부할 때 법률과목에 상당히 익숙해져 있어서 행정법 1학위와 비교하여 거리감을 느끼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행정권보다 훨씬 더 큰 피해를 입었다.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에 공부를 했고, 올인원 강의를 한 후에는 행정법 사건처럼 압축독서 강의로 여러 번 읽으면서 외우려고 노력했습니다.

    그 후 계속해서 이전 시험 문제를 풀고 읽었고, 시험 마지막에는 모의고사, 각종 첨삭, 최신 판례에 대한 특강을 했다.

    지방 자치

    총점 : 80점 – 다른 과목과 겹치는 부분이 많고, 총액 자체가 크지 않아 늦여름부터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올인원 말고는 시중에 커리큘럼이 많지 않아서 지금 시작하는데 문제는 없지만 너무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 주제인 것 같습니다.

    솔직히 가장 쉽게 공부하고 덜 집중해서 공부해서 가장 낮은 점수를 받은 과목입니다.

    다른 과목을 마치려던 시점에 올인원강의를 들었고 올인원강의를 수강한 후 기초도서를 쉽게 읽고 기출문제를 풀어가며 익혔습니다.

    5. 닫기

    이 글을 읽는 모든 학생들은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시험이라는 삶 자체는 피할 수 없고 정말 합격할까 두렵기도 하지만 그런 감정을 매일매일 느꼈어요. 하지만 그 고민으로 공부를 놓지 않고 고민을 유언으로 승화시켜 매일매일 열심히 하다보면 언젠가는 합격자 명단에 이름이 오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부족한 글이지만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