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19 – 상관 관계

# 한일관계

윤석열이 기시다를 만났다.

이번에는 한일관계가 잘 풀리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무조건적인 형제애를 위해 노력해야 할 정도로 두 나라가 잘 지낸 것이 아니라, 각자의 이익을 위해 서로를 움직이기 위해 협력할 방법을 모색하고 있으며, 이웃나라와 우호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양국의 존재와 발전이 전제되어야 한다.

사대는 더 이상 의미가 없지만 교린은 한국과 일본의 관점에서 모두 의미가 있습니다.

상호 이익.

한일관계 재수립을 반대하는 사람들은 아직 교육을 받지 못한 사람들이기 때문에 상식이 없는 것 같다.

지금은 제국주의 시대도 아니고 어느 한쪽이 일방적으로 다른 쪽을 압도할 수 있는 시대도 아니다.

이미 일본의 국력을 넘어 미국과 경쟁하고 있는 중국과 러시아가 과연 한국이나 일본의 바로 옆에 설 수 있을까. 중국은 현재 한국 국민이 원하지 않는 한 한국이나 북한에 자체 군대를 보낼 수 없다.

중국이 한국에 할 수 없는 일을 지금 일본이 하고 있는가? 머리 없는 사람들의 헛소리일 뿐입니다.

물론 대한제국 시대에 세워져 치안과 치안에 대한 권력을 장악한 일본의 제국주의 무능함은 지금도 여전히 비판받아야 하지만 먼저 한국이 스스로 강해져야 한다.

당시 한국과 중국은 제국주의에 ​​의해 형성된 서구외교를 비교적 늦게 배워서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

그 시대가 오면 외계인이 새로운 개념을 가져와 일본에 가르치지 않는 한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일본에 진정성 있는 사과를 요구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일본은 이미 정부 차원에서 수십 차례 사과를 했고 또 그런 사과를 요구하는 것은 무의미하다.

이번 사과로 일본에서 얻을 수 있는 게 또 있을까요?

그러나 일본이 진정으로 한국과 사이좋게 지내고 싶다면 교육을 받지 못한 일부 정치인들이 한국과 북한에 대해 도발적인 발언을 하는 것도 자제해야 한다.

아무리 배상금을 지급한다 해도 “과거에 당신 할머니가 우리 할아버지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인식을 가진 사람들이 있는 한 한국의 신뢰는 얻을 수 없다.

일본이 아시아에서 탈퇴를 요구했던 과거처럼 아시아의 다른 나라들에 대한 적대감의 과정일 뿐이고, 아시아의 다른 나라들은 100년 전만큼 약하지 않습니다.

일본의 지도자들이 현명하다면 그것을 피하고 싶을 것이다.

일본이 한국에 더 이상 금전적 보상을 해줘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북한은 그래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 남한 정부는 과거에 광복절 명목으로 분명히 돈을 받았고, 이것은 사람이 아니라 기업이 분배를 통해 성공적인 경제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이제는 한국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옳습니다.

일본이 해야 할 일
– 더 이상의 한국 도발은 없다
– 조상의 실수를 교과서에 명확히 기재하여 반복 방지
– 한국에 대한 집착은 그만둬

한국이 해야 할 일
– 더 이상 배상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 더 이상 변명하지 마세요
– 일본에 대한 집착을 멈춰라

그냥 축구나 야구처럼 한국과 일본을 싸우게 해주세요.

# 북한의 입장, 나의 정체성

외국에 오래 살게 되면 관점이 바뀌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일인 것 같습니다.

나는 북한의 입장을 어느 정도 이해한다.

즉, 그들은 결국 한국과 같은 위치에 있는 것이다.

체제 경쟁을 하고 있고 이제 한국이 우위를 점하고 있기 때문에 형편이 좋지는 않지만 결국 정부 여당과 야당이 자체적으로 무장한 것과 마찬가지다.

뭐, 양쪽 진영이 같은 논리로 군사력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일 수도 있지만, 같은 민족을 다시 전쟁에 끌어들이고 싶은 세력이 남한이건 북한이건 난 주저하지 않겠다.

그것을 국가의 반역자로 정의합니다.

. 그래서 나는 김일성을 싫어한다.

북한은 유행이 별로 없고 방식이 구식이어서 지금은 인기가 없다.

북한 자체가 멋있었다면 해외에서는 다르게 인식됐겠지만 지금은 핵무장한 폭군으로만 비춰진다.

그리고 그러한 상황에서 고통받는 것은 지도자가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 그들의 말로는 사람들입니다.

사회구성원을 불행하게 만드는 정치체제는 없어야 한다.

김정은의 입장도 좀 이상하다.

그는 태어날 때부터 왕자지만 죽어가는 나라의 왕자입니다.

그리고 나라가 무너지면 그는 아마 죽을 것입니다.

씨발 얼마야 그가 부러워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것은 군주제의 상속인이지만 안정된 작은 국가들일 것입니다.

리히텐슈타인 같나요?

뭐, 제 입장에서는 한국, 아니 한국 국민이 외국에서 잘 했으면 좋겠으니 한국 국민이 빨리 통일을 이루길…핵을 포기하지 않고 민주주의로 나아가길 바랍니다.

이재명은 개자식이다.

야당 대표라면 국민을 겁주어 나라를 전복시키려 하지 말고 대대적인 정치를 하라.

유승민 이래서 이 멍청이들은 정치를 하면 안 된다.

# 전두환

요즘 전두환의 손자 전우원이 화제다.

인품과 방식은 차치하고 통치 능력만 봐도 전두환은 리더십이 있다.

물론 전두환만 리더인 것은 아니다.

김종필, 박태준, 이제 이재명이 있다.

글쎄, 많은 리더십이 있습니다.

박정희가 죽었을 때 전두환은 이번이 대통령이 될 수 있는 유일한 기회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국가재건최고회의를 창설하고 어차피 민간인으로서 직접선거를 치른 박정희처럼 대통령이 되는 길에 의문을 제기했다면 어땠을까. 어쨌든 왕위에서 물러나는 과정이 결국 평화로웠으니 물러날 때를 아는 듯하다.

그런데 김영삼의 가택연금을 보면 그의 정치적 수완이 좀 부족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5살 동생에 대한 정치적 공격이 아니라, 몇 년 동안 집을 나가지 못해 개인적인 원한을 품고 김대중을 때려죽이려 했다.

쿠데타로 나라를 먹으려고도 했던 성격을 보면. 아 그냥 장군이 아니라 김종필처럼 유능한 2인자, 3인자가 되는 것도 맞는 것 같다.

물론 박정희가 경제발전을 위해 경부고속도로를 건설하고 있지만 그 앞에 누워있는 김대중은 바보다.

길을 제대로 가지 못해서 계속 빙글빙글 돌다가 이런 상황이 나왔습니다.

갑작스런 죽음과 같다고 생각하십시오. 한명회는 잘 살았지만 결국에는 보좌관 같은 일을 겪었다.

전두환은 리더십이 좋았다.


그러나 제대로 이해하면 김일성 수준이다.


전두환은 악역이다.

# 사회적 약자

나는 항상 보수적이지만 사회에 비전을 제시하는 데 조금 모자란 사람들, 진보라는 가면을 쓰고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사람들, 이해도 없이 그들을 따라가는 사람들의 위선과 가식을 싫어하기 때문이다.

. 그래서 제가 반진보적인 것은 사실이지만 제가 순전히 보수적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인간은 근본적으로 나약한 존재입니다.

특정 정치인을 숭배하고, 존재하지 않으면 신을 숭배하고, 존재하지 않으면 사이비 종교 지도자를 숭배하는 동물일 뿐입니다.

물론 그렇지 않은 사람들 중에도 똑똑한 사람들이 그런 정치인, 지도자, 이단 지도자가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들은 영리하기 때문에 이러한 인간의 약점을 인식하고 개인적인 이점을 위해 사용합니다.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를 지지합니다.

그러나 나는 단순히 강자의 힘을 강제로 훔치고 무언가를 공짜로 주는 것에 반대합니다.

제가 지금 회사에서 하고 있는 일이 어쩌면 사회적 약자들에게 기회를 주는 일이 아닐까 하는 생각에 조금은 기쁩니다.

저는 의사결정 권한이 전혀 없고 시키는 대로 할 뿐인데 모든 것이 준비되면 가능할 것 같아서 기대가 됩니다.

모든 것이 끝나면 알게 될 것입니다.

# 개 모임

인스타그램에서 미친년들을 봤습니다.

개 모임에 들어간 사람은 자기 개가 잡종이라는 말을 듣고 나오지 말았으면 좋겠다며 쫓겨났다고 한다.

수업은 개 혈통으로 나뉩니다.

그런 바보들이 있기에 노예가 과거에 존재했다가 일제강점기에 2등시민이 되었다는 사실을 아직도 깨닫지 못하는 무식한 사람들이 너무 많다.

그런 사람들을 보면 정말 다 삼청사범대학에 보내고 싶을 정도로 화가 납니다.

“네 개보다 내 개가 낫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 이등 노예를 무시하는 일등 노예 같은 생각은 인간의 진보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 학생들

30대 중반이 된 지금은 조금 여유로워진 것 같아요. 요즘 어떤 아이는 선택의 폭이 넓고 자기 삶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는 것 같아서 행복하게 해 주고 싶어요. 아이가 이곳에 잘 적응하여 원하는 결과를 얻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