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2007 영화 는 김상찬, 김형수 감독과 제작 기획한 MC 이경규씨의 작품입니다.
전에 영화 복수혈전에서 감독 주연이 되지 못해 이후에는 감독이나 출연을 한 적이 없대요. 영화 복면월호와 전국노래자랑에는 모두 제작자로만 참여했고 그 외 참여한 작품은 아직 없습니다.
이경구가 제작한 영화가 망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경력의 흑역사, 놀림감이 될 거라고 생각했는지 배우 초대가 어려워 시나리오를 가지고 3년간 주연배우를 물색했다고 한다.
돌아가는 길로 차·태현 시나리오에 갔을 때는 당시 차·태현의 매니저가 이·교은규의 전 매니저였기 때문에 불편한 감정이 남아 있는 것 아닌가 했는데 정작 매니저는 호의를 가지고 잘 연결하여 주고 차·태현도 이·교은규의 열정에 감동해서 좋은 결과를 냈다.
덕분에 이경규는 앞으로도 차태현을 자신의 꿈을 이뤄준 은인으로 여기며 고마워한다고 했다.
《출연진》
차태현(봉달고, 봉필 역) 임첨(장사장, 장준 역
이소연(차소영 역), 정석영(조실장, 조승호 역)
이병준 (나태성) 역) 박선우 (태중아역)
박영서 (해철 역) 정승우 (미남 역)
윤홍규(명탁 역) 이승훈(이대칠 역)
최윤준 (홍구) 무만 역) 안상윤 (김상춘 역)
조용준(서덕) 남역) 출연진 포토
▼ 정말 오래된 영화라서 젊었을 때 배우를 보면 정말 기분이 이상해지는 기분입니다.
지금도 활약하시는 배우님들이세요! 특히 차태현 씨가 나오는 영화나 드라마는 꼭 챙겨보시는 것 같아요. 정석영 씨도 요즘 예능 대세에서 미우새에 많이 출연하셔서 굉장히 유명하신 분이죠
《줄거리》
▼ 내일의 록스타를 꿈꾸고 지방 나이트에서 열심히 샤우트를 하던 봉달포(차태현)와 그의 목소리에서 신이 내린 천상의 봉필(봉척의 feel)을 발견한 [큰소리 기획] 장사장(임채무)의 잘못된 만남. 가수 데뷔라는 말에 이성 상실, 앞뒤 가리지 않고 계약서에 도장을 찍어 버린 뒤 달호의 삶은 완전히 화려하게 뒤틀렸다.
자신을 키워주리라 굳게 믿었던 ‘큰소리 기획’ O 트로트 전문 음반기획사였던 것이다! 결국 법적 사슬에 묶여 피할 수 없는 현실 앞에서 어쩔 수 없이 트로트 가수로 거듭나기 위한 초강력 스파르타식 훈련에 들어간 본달호. 이로써 큰소리 기획의 야심찬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봉필(벌달호+뽕짝의 feel)이라는 예명으로 앨범을 내게 된 달호는 첫 지상파 데뷔 무대에 빡빡이 서려 있는 사정(?) 때문에 복면으로 얼굴을 가리고 노래를 부른다.
살아남기 위한 치열한 생존 경쟁 속에서 달 호가 결코 의도하지 않는 어중간한 신비주의 컨셉은 오히려 국민의 뜨거운 애정을 받기에 이르러,” 자고 있니 스타가 되었습니다”의 산 증인이 되서 순식간에 트로트의 황태자로 떠오르게 된다.
승승가도를 달리는 월호, 그러나 인기를 얻은 대신 억압과 시기가 그를 따르는 것은 당연하다! 결국 자신에게 트로트의 진심을 일깨워준 사랑하는 여자마저 배웅하게 되고, 강대 라이벌 나태성의 추격은 달호의 목을 점점 조르는데. 이 모든 고난과 시련을 이겨내고 월호는 신비주의 트로트 왕세자의 자리를 지킬 수 있을까.
《예고편》출처 : 최희선 비
《포토》
슈가맨에 출연하신 복제품 면달호 ost 차태현의 2차선 다리 出典 : JTBC Entertainment 슈가맨 – OST 차태영 ‘이차선교’ 오랜만에 차태현의 재밌는 코미디 영화 트로트!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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