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곳을 보아도 푸르고 지리산 자락의 평온한 국내 여행지 경상남도 하동

이번여름에 저는 경남의 하동에 다녀왔습니다. ˙ 부산이나 강원도 등 많은 사람들이 다니는 국내 여행지가 아니라 다소 생소한 지역이라 물어보는 사람들이 모두 “응?하동?거기가 어디지?”라고 말할 정도였는데, 나름대로 SNS를 하는 젊은 사람들 사이에서는 예쁜 사진 찍는 곳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바다보다 산을 더 좋아하기 때문에 지리산 쪽으로 한번 여행하고 싶었지만, 지리산 자락 중에서도 경상남도 하동이 제가 좋아할 만한 곳을 여유롭게 관광할 수 있을 것 같아 여름휴가를 이곳으로 선택했습니다.

어디를 가나 깨끗하고 푸른 산으로 둘러싸인 풍경이라 마음이 차분하고 참 좋았던 하동여행 특히 사람들을 피해야 하는 요즘엔 경남 하동이 덜 알려져 있어 사람들로 북적거리지 않고 조용하게 여행할 수 있는 곳이어서 국내 여행지 추천할 만한 곳입니다.제가 다녀온 곳을 한번 소개해 보겠습니다.
켄싱턴 리조트 지리산 하동


제가 묵었던 곳은 켄신동 리조트 지리산 하동점입니다.원래 하동에 가고 싶었던 이유는 비바첼리조트의 인피니티풀에 반해 1년 전부터 다음 여름방학은 여기야! 라고 정해 놓은 곳은, 이번에 예약을 하려면 시설이나 서비스가 너무 안 좋고 더럽고 불친절하다는 얘기를 듣고 고민을 했습니다.게다가 수영장이 너무 더러워서 청소를 전혀 안 할 것 같다고 해서 결국 비바첼 리조트를 포기하고 켄싱턴 리조트 하동점에 예약을 했습니다.여기도 청결도가 조금 떨어지긴 했지만 다른 서비스나 친절도, 편의성, 조식 등은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무엇보다 하동에 가볼만한 장소는 대부분 숙소에서 차로 20분 안팎이라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