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터미널의 소품 도매시장에 왔답니다.
소품 도매시장은 고속버스터미널역 (3호선에서 ) 에서 경부선으로 나오면 3층에 꽃시장과 함께 있답니다.
여기만 오면 지금신이 나타나는데 참느라 너무 .힘들었답니다.
요즘은 우드 소재가 인기가 정말 많네요.친환경과 북유럽풍이 함께 만나면서 더 인기몰이 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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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도 다가오고 졸업시즌이라 꽃시장이 너무 바쁘고 비싸네요.2월을 피해 3월에 생화를 사기로 하고 오늘은 아이쇼핑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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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화와 유리병의 조화로 너무 근사한 소품이 만들어 졌어요.요 아이템은 집에 꾸며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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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컬러도 많이 나왔네요..파스텔 컬러를 보니 화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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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 플라워 부서지는 것들이랑 떨어지는 꽃입들을 자연스럽게 담아 넣어주어도 참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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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센스 오일 넣어주면 발향도 되고 장식 효과도 있어 참 좋으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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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많이 나와있어서 봄을 알리는 고터 소품 도매시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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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컵 받침으로 사용하거나 장식품 밑에 넣어주면 좋을 것 샅아요.인테리어 소품은 늘 봐도 예쁜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