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3박4일 여행 마지막 펜션은바다앞에 있는느낌표N쉼표 펜션에서 묵었어요.죽방렴에 들렸다 펜션으로 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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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부부님의 정성으로 가꿔진 펜션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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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키운 화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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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 만드신 나무 인테리어 소품과다육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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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데군데 만들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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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들인 목조 벤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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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하나 모두 사랑스럽고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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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화분에 그려넣은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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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도 기대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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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묵은 방은 이렇습니다.
두 면이 모두 바다가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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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돋는 하늘하늘한 커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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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며 하늘이며 구름~모든 것이 가슴을 뛰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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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묵은방은 다락방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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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으로 나와 다시 한 번 산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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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바다가 펼쳐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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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이쁜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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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이쁜 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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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이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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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서 본 바깥 풍경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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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 질 때는 또 다른 느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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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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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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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쥐랑 일찍 나와서 작은 정원을 산책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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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 묵고 간다는 게 너무 아쉬웠답니다.
#남해이쁜펜션#남해다시가고싶은펜션#남해느낌표앤쉼표펜션#남해바다앞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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