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부터 계속 작문의 필요성을 느끼고, 작문 수업을 시작해 보려고 했으나드디어 이제 하나하나 시작하게 되었다.
항상 우리 수업의 마루타는 매니저인 내가 된다.
.^^2월 한달 동안은 무료로 작문 첨삭을 해준다고 이벤트까지 하고 있지만,아직 보내오신 분들은 없다.
그만큼 글을 쓴다는 것.. 특히 우리말이 아닌 다른 나라 말로 글을 쓴다는 것이 어렵다는 것이리라…사실 나도 계속 한다한다 하고 어제 드디어.. 처음으로 시도를 해 보았다.
근데, 역쉬 하고 나니까 좋아도 느무느무 좋은 거다.
.그래서.. 어제 세바스찬샘과 같이 진행했던 수업을 조금 소개하려고 한다.
1. 구글 독스에 11핸드폰트로 A4 한장 정도 분량의 글을 썼다.
내가 쓴 글의 분량은 11핸드폰트로 하니 A4 한장이 좀 안되었고,12핸드폰트로 하니 A4 한장을 넘어가는 분량이었다.
2. 선생님과 공유한다.
공유는 어떻게 하나고요? 간단해요~요렇게 공유하고자 하는 분의 이메일을 넣으시면, 상대방에게 알림이 가고,상대방이 들어오면, 함께 문서를 보면서 함꼐 편집할 수 있어서 아주 좋아요.저는 이미 Seb 과 공유가 되어 있다고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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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수업 시간에 Skype 로는 서로의 얼굴을 보고, 구글 독스를 열어서 글을 함께 보면서학생인 내가 한단락 정도 큰 소리로 읽고, 선생님이 이상한 부분을 마구 지적하신다.
^^아.. 나는 모니터를 2대를 쓰기 때문에 한쪽에는 Skype, 한쪽에는 구글 독스를 열어놓았지만모니터를 한대 쓰시는 분들은 구글 독스만 봐야 할 수도 있겠네요..아니면, Skype를 핸드폰으로 열어 구셔도 될 것 같네요..그럼, 제가 지적 받은 부분을 살짝 공개 하겠습니다.
저는 키르기즈스탄 오쉬에서 만났던 선교사님 이야기를 써 봤는데요..검은색 글씨가 제가 쓴 원본,빨간색이 지적 받은 부분 ㅠㅠ파란색은.. 쌤이 영쿡분이셔서 British로 바꿔주신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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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틀린 부분들이 한국 사람들이 많이 틀리는 부분이라고 하시네요.항상 지적 받는 관사, 단/복수..이 부분에는 안나왔지만, Becasue 는 작문할 때는 문장의 시작에서는 쓸 수가 없다고 하셨어요.그래서 제가 “~. Because” 라고 한 부분을 “~, because” 로 수정해 주셨어요.쌤도 학교다닐때 국어선생님한테 지적 받았던 부분이라고 하네요.그리고 추측을 표현하는 부분들도 좀 수정해 주셨어요.어떤 부분은 문법적으로는 문제 없지만, 원어민이 보기에 이상한 부분에 대해서도 이야기 하고..그리고 어제는 우리나라에 아주 좋은 소식이 있었죠?바로… 봉준호 감독의 오스카상 시상~!
그래서… BBC 사이트에 나온 기사를 가지고도 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https://www.bbc.com/news/entertainment-arts-51440241
아무래도 쌤이 영쿡분이라서 BBC로 많이 이야기 해요.저는 스포츠를 좋아해서 축구, 테니스, 쇼트 트랙 기사를 가지고도 대화를 했어요.세바스찬선생님이 요즘 인기가 올라가고 있답니다.
학생들도 많이 늘고, 영국영어에 대한 반응도 좋습니다.
세바스찬쌤이 말이 많고, 시끄러운 스타일이 아니라처음에는 좀 어색하기도 했었는데, 이제 6개월정도 수업을 하다보니Know-how 도 쌓이고, 특히 초등학생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수업을 하고 계셔서점점 능숙해 지시고 있답니다~요즘은 독일에 계시는데, 우리 수업을 통해서 영어를 맘껏 할 수 있어서속 시원하다고 하십니다~~세바스찬쌤 수업이 거의 다 차 가고 있으니관심 있는 분들~~ 어여 서두르세요.선생님 소개들 다시 올려 봅니다~http://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joyful_tree_language&logNo=221576404340&navType=b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