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니발로 편하게 강아지 이동장 애완견 캐리어

 펫캐리백 강아지 캐리어 솔기네 펫 캐리어

안녕하세요~ 하양, 치코의 집사 아원엄마에요 ㅋㅋ 치코가 출산하고 하양이를 키우면서 산책을 못가서 죄송해요~!!

아무래도 아이가 집에 있던 거니까 강아지 2마리에 아이까지 데리고 나가서 산책하기란 정말 힘들어요___

강아지 차 있었으면 좋겠다더 하고싶었는데.. 더 좋은 개 니발을 알아버렸어요 ㅎㅎ 애완동물도 더 편하게 애용할수있어요!!

오늘 소개해드릴 건 설기네요. 애완동물 캐리어입니다. 반려견 캐리어로도 굿굿!고양이나 개의 이동장으로도 사용 가능하다.

우선 강아지 이동장 도착하면 조립해봐야겠다.바닥에는 지퍼가 있어 더러워지면 벗어서 세탁도 못해요~!! 또한 애완동물 캐리어 대신 이동장 사용시 손잡이도 달려있으니 어깨끈을 매고 사용하세요.

설치하는방법은 정말 간단한것 ㅋㅋ 먼저 바닥판에 바퀴를 장착해주세요!!짤로 표현해봤는데 그냥 꽉 끼면 되니까 편하고 뺄 때는 빨간 버튼을 양쪽으로 눌러서 뺄 수 있습니다.

처음 보고 응? 안 받치고 어떻게 세워? 하지만 지퍼만 닫아주면 귀여운 네모난 개가 이동장으로 변신. 위에 배변 주머니나 휴대용 물티슈나 리드끈, 물병등을 넣어서 가지고 다니면 딱 좋은 크기의 지퍼가 있는 포켓도 있습니다!!

한쪽 면은 안쪽에 지퍼가 하나 더 있어서 개가 출입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바람도 통과할 수 있도록 모두 머쉬 처리가 되어 밖이 잘 보이게 되어 있습니다. 또한 펫캐니발의 모든 지퍼에는 안전을 위해 잠겨있기때문에 지퍼가 열릴 걱정 NO~!!

마지막으로 이동장과 바닥면을 연결해주시면 완성이 됩니다만!! 이렇게 넓은 벨크로가 있기 때문에 연결을 잘 해줍니다 이렇게 설치가 완료됐습니다~ 정말 간단하죠? 흐흐흐

개의 이동장 손잡이에도 벨크로가 있어서 양손잡이 2개를 편리하게!! 붙여둘 수 있어요. (웃음)

전체적으로 파노라마의 통풍통이 있어서 답답하지 않아요. 양쪽은 벨크로 고정할 수 있습니다.위쪽은 버클로 잠글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안에 숨어있던 손잡이잖아!캐리어처럼 2단계 길이 조절과 각도 조절이 가능한 캐리어 핸들입니다. 안전감 있는 낮은 무게를 중심으로 지면에 붙어 이동하면 처음에는 경계하고 있었지만, 나중에는 제대로 타고 있었습니다.

처음 사용할때는 강아지들이 적응할수 있게~간식으로 보상해주면서 안으로 들어가보게 해주었어요~ 나중에 이렇게 장소를 정해주면 알아서 들어가네요. 귀여운 녀석들ㅋㅋㅋ 안쪽 바닥은 부드러운 스웨이드 패드로 되어있어서 더 잘 들어가는것 같아요 (웃음)

우리 애들은 키가 50cm가 안 된다구요~이 강아지는 슬프지만 대형견은 못 타요~ 키 50cm이하의 중형견까지는 가능해요~ 소형견의 경우 2마리까지 같이 탈 수 있어요~속에는 4.2kg 3.3kg 소형견 2마리 충분히 타고 다녀요~ 밖에서 놀다가 힘들때는 이렇게 애완견 캐릭터로 사용해 주세요~!!

개의 이동장으로 사용할 때는 아래쪽 바퀴가 달린 바닥판만 떼어낸 후 사용하세요.^^

사용해보니 4바퀴 모두 전방향 회전이 가능하고 저소음 우렌탄 휠로 생각보다 튼튼했습니다!!8살의 가인이가 끌고 왔는데~ 전혀 어려움없이 끌고 갈 수 있었습니다!! 대히트락. 이날 아이스케이트도 가져갔는데~ 댕댕이들 사용하지 않으면 짐 넣고 끌고 가니까 너무 편해요~

다행히 아이들이 덜컹거려도 잘 타더라구요~!! 위에 오픈해서 걸을 수 있는 이유는 안쪽에 하네스홀더가 2개 있어서 아이들이 튀어나오는 것을 막아주기 때문이에요. 외출 시 버스나 지하철도 탈 수 있고요. 지저분한 길을 걸을 때 사람이 버린 담배꽁초나 타액의 접촉에 불안해 하지 마세요!! 노령개나 다리 장애견에게는 아주 편할 것 같아요! 바퀴를 분리하기만 하면 가방 카시트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 더 좋은 것은~ 콤팩트한 수납이었어요~ 경차를 쓰니까 트렁크가 작죠~ 설기 강아지 니발루 칭찬해요!

아이킥보드 두 개랑 롤러 스케이트 타도 지퍼만 쓱 열고 접으면 그냥 들어가요 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 이동할 때는 바퀴합체하고~ 가방으로 사용할 때는 바닥판 분리해서~!! 카시트로도 사용 가능하지만 바퀴 빼고 뒷좌석에 세팅해주면 카시트로 탈바꿈. 이날은 사람이 전부 타고 있어서 장착하진 못했지만 카시트도 이용해봐야겠습니다.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애완동물 캐리어 하나면 이동장, 카시트, 애견모차까지 준비되어 있어 www 개털차처럼 부피가 나지 않아 보관하기 편하고, 외출 준비를 할 때 땀을 흘릴 필요가 없어지기 때문에 좋습니다. 굿, 굿, 굿!

우히히 갔다와서 미용을 했는데 사진도 찍어줬어요.~부분 커트했는데 이쁘게 라인도 잡아주고 관리도 해주고 이쁘니까 한장 올려보세요~초코는 귀여워~ 하양은 우수에 찬 눈빛으로 발사~

그동안 글 읽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설기의 개 니발은 여기서 봐주세요!!집사도 댕냥도 편안한 펫 캐리어 개·모차 유모차 smartstore.naver.com